좀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해보고 싶어서 개발자의 필수 책이라는 Clean Code 책을 구매해놓고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역시 개발책은 배수진을 쳐서 강제로라도 읽어야 한다. ㅋㅋ
마침 노마드 코더에서 진행하는 노마드 코더 북클럽에서 클린 코드 3주 읽기 프로그램이 있길래 얼른 신청했다.
표지 접지도 않아서 너무 깔끔한 것.. 시작이 반이다
오늘부터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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